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낙관은 무조건적으로 비관적인 것 보다 좋을까?

by 책 쓰는 선출 2024. 9. 22.

 

낙관적VS비관적: 낙관적인 생각과 비관적인 생각의 차이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며 생각하고 대처합니다.

이때 우리의 태도와 생각 방식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낙관적인 생각과 비관적인 생각은 우리의 삶과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낙관적인 생각과 비관적인 생각의 차이와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낙관적인 생각 vs. 비관적인 생각

 

1. 낙관적인 생각

- 장점:

- 긍정적인 태도: 낙관적인 사람들은 어려움에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며, 희망과 자신감을 유지합니다.

- 도전적인 상황에서의 성공: 낙관적인 사람들은 도전적인 상황에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냅니다.

- 건강한 마음: 낙관적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더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과도한 낙관주의: 과도한 낙관주의는 현실을 왜곡할 수 있으며, 실제 상황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실패 대처 능력: 너무 낙관적인 사람은 실패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으며, 현실적인 대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비관적인 생각

- 장점:

- 현실적인 대처: 비관적인 사람들은 현실을 더 현실적으로 평가하고, 실제적인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위험 회피: 비관적인 사람들은 위험을 피하고 안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일정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부정적인 태도: 비관적인 사람들은 자신과 주변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신감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 기회 놓침: 너무 비관적인 사람은 새로운 기회를 놓치거나 도전을 망설일 수 있어, 성장과 발전에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낙관적인 생각과 비관적인 생각은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낙관적인 생각은 희망과 자신감을 주며, 비관적인 생각은 현실을 더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어가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낙관과 비관을 적절히 조화시키며,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의 힘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https://link.coupang.com/a/bRXuwO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로켓와우 멤버십으로 할인과 무료 반품까지 | 쿠팡

쿠팡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로켓직구, 로켓럭셔리까지 쿠팡 멤버십으로 모든 혜택을 한 번에 누려보세요. 쿠팡 로켓와우 멤버는 무료배송도 가능합니다.

www.coupang.com

 

낙관적인 명언/긍정 명언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조엘 오스틴

낙관주의자는 모든 역경 속에서 기회를 본다

-윈스턴 처칠

행복은 준비된 마음에만 찾아온다

에이브러햄 링컨

 
잘되는 나
전세계 기독교인이 선택한 밀리언셀러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의 『잘되는 나』. 건강한 자아를 회복할 뿐 아니라, 소망과 확신에 찬 메시지로 하나님이 선사해주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7단계 지침을 건네 종교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강력한 영향력을 준 〈긍정의 힘〉의 저자가 돌아왔다. 이 책은 저자가 〈긍정의 힘〉을 통해 보여준 '긍정성'을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살았을 때 얻게 되는 마음, 생각, 습관, 관계, 태도, 결단, 실천 등의 삶의 열매 7가지를 하나하나 성경적으로 설명하면서 '나'는 물론, 교회, 나라 등의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원리도 밝힌다. 나아가 지금보다 나은 부모, 배우자, CEO, 직장인, 목사,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저자는 고난 속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희망,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비전 등을 선사하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법, 지금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법, 마음과 생각과 영혼의 평화를 찾는 법, 열정적으로 삶에 임하는 법 등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내적인 삶뿐 아니라, 외적인 삶에서도 '가장 좋은 삶'을 살아가는 '잘되는 나'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저자
조엘 오스틴
출판
두란노서원
출판일
2007.10.19
 
니체의 자존감 수업
“성경이나 불경처럼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야금야금 읽어보자. 그러면 근거 없는 자만감이나 어쭙잖은 자존심이 아니라,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기애와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최신작 ★★★ 최재천 교수, 박문호 박사, 장재형 작가 강력 추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는 어느새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된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150년 전 니체는 이를 예견한 것일까.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는 “신은 우월하고, 인간은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린다. 나아가 신과 이웃은 사랑해야 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먼저 자신부터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단독자로서 고독의 자유를 만끽하고,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고,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고, 주어진 인생과 운명에 감사하고,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등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 독자 여러분도 니체를 읽으며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길 바란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출판
현대지성
출판일
2024.07.24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은 ‘긍정 심리학’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낙관론’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를 확신시켜 주고자 하였다. ‘낙관주의’는 반드시 사회적 성공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지혜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 누구에게나 필요한 테크닉이다. 본문의 비즈니스맨, 세일즈맨, 가정주부, 학생, 스포츠 선수 등 직업과 상황에 따른 적용 사례를 확인하면, 상황에 맞는 사고와 행동을 하고 또 상대의 상황에 맞는 관계를 맺는 방법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서상원
출판
스타북스
출판일
2016.08.20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인공지능 시스템 탈선을 우려하는 시대, 핵탄두 수천 기가 발사 대기 중인 시대, 화석연료를 태우며 수십만 년 지속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는 시대,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시대,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것에 대응하고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틀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장기주의’ 철학으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윌리엄 맥어스킬
출판
김영사
출판일
2023.04.24
 
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
의지의 행위로서의 낙관주의를 문학의 범주 안에서 실감케 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제2회 오에 겐자부로상을 수상한 작가 오카다 도시키. 2016년 여름, 수상작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으로 한국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오카다 도시키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소설집 《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가 출간되었다. 작가가 [신초], [군조] 등 일본의 문예지에 발표한 단편소설 여덟 편을 알마에서 소설집으로 엮어 일본보다 한발 먼저 한국 독자에게 선 보인다. 작가 특유의 파격적인 문학적 실험은 물론,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현실 인식, 아티스트로서의 고민, 창작의 즐거움까지…. 소설과 희곡 연극연출 등을 넘나들며 전방위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오카다 도시키만큼이나 소설의 스펙트럼 또한 넓고 다채롭다. 낯설고 엉뚱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너무도 일상적인 이야기들. 디테일하게 파고들수록 형성되는 묘한 공감대. 오카다 도시키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타인을 어려워하면서도 끊임없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한다. 작가는 매사에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말과 행동이, 살기 힘들어진 세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시대를 있는 그대로 살아내기 위해 자연스럽게 체득한 삶의 방식이라 말하는 듯하다. 또한 이 책에는 연극 [여배우의 혼]에서 주연배우를 맡았고 지난해 출간된《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드로잉 작업에 참여한 배우 겸 시각 예술가 이상홍과 한국의 연극 배우 11명의 ‘오카다 도시키를 위한 드로잉 워크숍’ 작업물이 담겨있다.
저자
오카다 도시키
출판
알마
출판일
2017.07.15
 
낙관적 생각들
『낙관적 생각들 | 당대 최고의 석학 160명에게 물었다』. 지난해 전 세계 언론에서 관심을 보이며 화제작으로 손꼽혔던 「낙관적 생각들(What Are Optimistic About?)」. 전쟁과 정치적 혼란, 불안과 의혹의 시대에 선례가 없는 규모로 세계의 지성들이 한데 모여 “우리의 내일은 반드시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60명의 당대 석학들은 프랭크 윌첵, 레온 레더먼 등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몰입의 즐거움), 크리스 앤더슨(롱테일 경제학), 리처드 니스벳(생각의 지도) 등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석학들이다. 여기에 래리 생어(위키피디아), 코리 닥터로우(보앙보잉) 등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젊은 지성들이 가세했다. 이들이 선보이는 해박한 지식과 우아한 논리 게임은 학문적 발견과 변화하는 세계의 긴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지식의 최전선에서 만나는 빛나는 통찰은 이미 세계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다. 굳건한 희망의 근거들이 학문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모든 사고의 대통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고, 우리에게 제시한다.
저자
존 브록만
출판
갤리온
출판일
2009.04.02
 
낙관적인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이유 1
-
저자
마틴 셀리그만
출판
오리진
출판일
199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