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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명언

by 책 쓰는 선출 2024. 10. 9.

글쓰기 명언 모음

- 마크 트웨인

 

"글쓰기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일이다."

- 존 스타인벡

 

"좋은 글은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쓰기는 영혼의 해방이다."

- 버지니아 울프

 

"글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이다."

- 조지 오웰

 

"글쓰기는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 조앤 롤링

 

"글쓰기는 삶을 기록하는 일이다."

- 앤 라모트

 

"글쓰기는 마음의 여행이다."

- 레이 브래드버리

 

"글쓰기는 생각을 시각화하는 일이다."

- 윌리엄 포크너

 

"글쓰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 실비아 플라스

 

"글쓰기는 지혜를 나누는 일이다."

- 마야 안젤루

 

"글쓰기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다."

- 루이스 캐럴

 

"글쓰기는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 에밀리 디킨슨

 

"글쓰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 제임스 조이스

 

"글쓰기는 내면의 진실을 찾는 일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글쓰기는 영혼의 거울이다."

- 플로베르

 

"글쓰기는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다."

- 파울로 코엘료

 

"글쓰기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 하퍼 리

 

"글쓰기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구이다."

- 마거릿 애트우드

 

"글쓰기는 영혼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다."

- 토니 모리슨

 

글쓰기 책 추천/글쓰기 도서 추천/추천 도서

 

 
글쓰기의 힘
《사이토 다카시의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의 개정증보판. 20만부 판매의 베스트셀러 작문서가 새롭게, 더 알차게 돌아왔다.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작의 아이콘, 사이토 다카시와 함께하는 글쓰기 트레이닝! 이 책은 쓰는 힘이 어떤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알려 준다. 나는 쓴다, 고로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출판
데이원
출판일
2024.08.21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그 어느 때보다 문자나 메신저, 메일로 소통하는 비중이 높아진 지금, 정확하게 표현하여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문장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를 키우는 데 꾸준히 읽고 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요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최은영, 최진영, 김애란부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박완서, 박경리, 헤르만 헤세, 톨스토이까지, 글쓰기 대가들이 남긴 작품 100편을 엄선해 하루 한 장씩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 쓰기만 해도 어휘력, 문해력, 문장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이 좋은 글인지도 알게 된다. 자, 이제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 시간. 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된 문장의 세계로 떠나 보자.
저자
이주윤
출판
빅피시
출판일
2024.08.07
 
A4 한 장을 쓰는 힘
잘 쓴 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과 몸을 움직인다. 좋은 자기소개서는 글쓴이에 대한 호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잘 쓴 영화 리뷰는 읽은 사람이 영화관까지 제 발로 찾아가게 만든다. 물론 아무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잘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가 뭘까? 글을 잘 쓰는 데 필요한 ‘글쓰기 근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고 듣고 읽은 내용을 나만의 생각으로 명쾌하게 정리해내는 글 쓰는 힘은 어떻게 길러야 할까? 웨이트 트레이닝에 트레이너가 필요하듯이, 글쓰기 훈련에도 선생님이 필요하다. 28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철학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안광복은 글쓰기 근력을 기르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이다. 학생들에게 논술과 자기소개서 쓰기, 철학적 글쓰기와 서평 쓰기를 가르쳐온 저자는 많은 학생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오지선다형, 암기식 수업을 받고 자란 대부분의 사람이 A4 한 장조차 채우기 어려워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이 글쓰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가 이 책이다. 저자는 글쓰기 근력을 기를 방법으로 ‘독서 기록’을 제안한다. 한 편의 독서 기록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모두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막상 독서 기록을 쓰려다 보면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말더듬증이 글을 명쾌하게 쓰도록 도와주었고, 남들보다 떨어지는 논리 감각이 쉽고 개성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이끌어주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부족함을 포용하며 글을 써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의 말이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면, 이제 당신이 쓸 차례다.
저자
안광복
출판
어크로스
출판일
2024.08.12
 
유혹하는 글쓰기(리뉴얼판)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는 최신 리뉴얼판. 《쇼생크 탈출》《미저리》《그것》의 원작자 스티븐 킹, “나는 이렇게 독자를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감독과 제작자가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 영화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 10만 부 판매, 글쓰기의 고전.
저자
스티븐 킹
출판
김영사
출판일
2017.12.11
 
글쓰기의 감각
세상에는 왜 이렇게 못 쓴 글이 많을까? 우리가 좀 더 나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는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 때문에 타락하고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글쓰기를 신경이나 쓸까? 아이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왜 글쓰기에 신경을 써야 할까? 인지 과학자이자 언어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교훈적인 이 책에서 21세기에 맞는 어법 지침서란 어때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영어의 퇴락을 한탄하거나, 사사로운 불평을 늘어놓거나, 100년 전 지침서들에 실린 진위가 의심스러운 규칙을 재활용하는 대신, 핑커는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들로부터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아본다. 인터넷 탓이나 요즘 아이들 탓을 하지는 말라고, 핑커는 말한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늘 어려운 문제였으니까.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남들의 좋은 글을 음미할 줄 알아야 한다. 상상력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독자의 시선을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구체적인 대상으로 이끈다는 환상을 머릿속으로 그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의 저주, 즉 우리가 아는 지식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을 좀처럼 헤아릴 줄 모르는 문제도 극복해야 한다. 능숙한 작가가 되려면, 구문이라는 것이 어떻게 복잡하게 뒤엉킨 생각들의 그물망을 단정하게 한 줄로 이어진 단어들의 열로 바꿔 주는가 하는 원리도 세심하게 알아야 한다. 또한 한 문장이 매끄럽게 다음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잘 엮음으로써, 글 전체가 일관성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어법을 규정한 수많은 규칙 중에서도 명료함과 우아함을 드높여 주는 진짜 규칙들과 그저 전설이나 미신에 지나지 않는 가짜 규칙들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부정사를 대담하게 분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훌륭한 예문과 끔찍한 예문이 가득 실려 있고, 옛 지침서들의 훈계조 말투나 검박한 문체만을 최고로 치는 단순한 취향은 없는 이 책에서, 핑커는 글쓰기가 그 자체로 즐겁게 익히는 기술이자 재미난 지적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글쓰기의 감각』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작가를 위한 책이고, 또한 글과 문예에 흥미가 있으며 언어는 어떨 때 최선으로 작동하는가 하는 문제에 인간 마음을 탐구하는 과학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저자
스티븐 핑커
출판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4.06.30
 
여백으로부터 글쓰기
논픽션, 소설, 시집, 희곡 등 22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50년 이상 창작 글쓰기와 원고 편집을 가르친 작가의 경험에서 길어낸 일상적 글쓰기의 비법! 《여백으로부터 글쓰기》에서 수잔 그리핀은 작가의 창작 과정에 필수적인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우아하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인 목소리와 시선으로 전수한다. 놀랍도록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핵심을 관통하는 챕터를 하나하나 읽어가는 동안, 초보 작가라면 자기만의 글쓰기를 더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숙련된 작가라면 언젠가는 맞닥뜨릴 온갖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실용적인 타임라인에 따라 구성된 《여백으로부터 글쓰기》에서는 하나의 글이 탄생하는 창작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소설, 논픽션, 시, 산문 등 모든 문학 작품을 시작하고 완성하는 실용적인 과정을 안내하는 동시에 우리 내면에 여백과 침묵으로 내재한 창조성을 이끌어낸다. 저자의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자전적 글쓰기 기록, 여운을 남기는 문학 속 문장이 책 곳곳에 수록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저자
수잔 그리핀
출판
상상스퀘어
출판일
2024.06.27
 
어른의 어휘력(15만 부 양장 리커버 에디션)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공감 및 소통능력도 어휘력이 먼저다! 지금, 우리가 다시 어휘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 뭐였더라.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 “책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고 집중이 안 돼!”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불편할 때가 많아서 걱정이야.” “학교나 회사에서 글쓰기를 해야 할 때마다 겁부터 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렇게 평범한 상황들이 어쩌면 어휘력 때문일 수 있다는 걸 아는가. 그렇다. 때로는 나이 탓으로, 때로는 성격 탓으로, 때로는 학습능력 탓으로 돌리곤 하는 이 모든 불편함이 어휘력 문제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어른’은 대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따로 어휘를 외운다든가, 어휘력을 키우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매일 보고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모국어이기에 일상에서 겪는 불편이 설마 모국어의 어휘력 부족 때문인 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으며, 1993년부터 라디오 방송에서 글을 썼고, 일주일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다독가인 유선경 작가는 그렇게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면서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능력 문제에 국한되는 게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지 깨닫는다. 그리고 어휘력의 쓸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 이 책을 집필했다. 갑자기 낱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건망증이 아니라 어휘력 문제일 수 있다. 어떤 말이나 글의 의미와 어감을 쉽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눈치가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 부족일 수 있다. 맞는 말인데 묘하게 거슬리는 말을 한다면 인간미가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이 부족해서일 수 있다.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소통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 문제가 아닌지 되짚을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말이든 글이든 자신의 생각과 감정, 느낌 등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잃는다. 어휘로 생각하고 정리해 표현하지 않는 게 일상이 되면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자기가 파악할 줄 모른다. 자신의 생각에도 자신이 없고, 간혹 사람에 따라 공격적인 모습으로 표출될 수도 있다. “어휘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힘이자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힘과 시각을 기르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의 말이 상대의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른’다운 어휘력이다.” 유선경 작가는 어른에게 필요한 어휘력은 단순히 낱말을 양적으로 많이 아는 것, 말발이 센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낱말에 대해 잘 알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어휘력을 키우는 일은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이자 내 감정을 품위 있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 공감과 소통능력을 높이는 일이자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른의 어휘력》에는 낱말을 뒤살피고 음미하는 언어적 즐거움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하는 기쁨, 대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깨우는 흥분, 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또 작가가 익숙한 어휘와 생소한 어휘를 골고루 선택해 촘촘히 써내려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어휘를 발견하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270여 개에 이르는 주석에서 만나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를 통해 문장에서 다른 낱말과 함께 배치했을 때 의미나 어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체감하고 문맥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어휘력 키우는 12가지 방법도 만나보자. 생각하는 바를 말로 설득력 있게 잘 표현하고 싶은 사람,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 프레젠테이션과 회의가 부담스러운 직장인,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 그리고 리포트와 과제, 자기소개서 등의 글쓰기가 걱정인 대학생까지, 그들 모두에게 《어른의 어휘력》이 유익할 것이다.
저자
유선경
출판
앤의서재
출판일
2023.05.01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글을 잘 쓰게 되었나요?”하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은 것도 당연할 터. 그래서 이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 30년 동안 쌓아온 작가 인생의 ‘영업기밀’을 가감 없이 풀어 놓았다. 논리적 글쓰기 일반론과 논술 시험 실전 요령 두 권으로 기획된 책 중 이번에 발간된 첫째 권은 시나 소설이 아닌, 논리적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첫 문장을 시작하는 법부터 주제를 제대로 논증하는 법,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 도서 목록 등 실용적인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고전 작품부터 헌법재판소 결정문까지, 다양한 예문을 사용하여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비교하는데, 논객 시절 그의 날카로운 시각과 논리 정연한 분석이 특히 엿보이는 대목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자칫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글쓰기 원칙과 이론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 기업 입사 시험의 인문학 논술, 대학생 리포트는 물론 신제품 사용 후기, 맛집 순례기 같은 것을 잘 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게다가 책에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예문을 읽는 것만으로 글에 대한 안목을 체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하니, 읽어보지 않을 이유는 더욱 없다.
저자
유시민
출판
생각의길
출판일
2015.04.10
 
초간단 독서법(모든 책이 만만해지는)
많은 사람이 책 읽기를 한 해의 목표로 세우고는 한다. 그러나 그러한 결심은 채 며칠이 못 되어 흐지부지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지만 이들이 결코 책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과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는 상반된 마음 때문인 경우가 많다. 《초간단 독서법》은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책부터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까지 독서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정리해 담았다. 시중에는 독서에 관한 책이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 대부분은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책 읽기의 매력을 아는 이들을 위해 독서의 묘미나 즐기는 방법을 다루기 때문에 책과 거리가 멀거나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책 읽기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예시를 활용해 설명함으로써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이들까지 고려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한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출판
책밥
출판일
2020.10.20
 
2000자를 쓰는 힘
글쓰기의 중요성은 입이 닳도록 말해도 모자람이 없다. 『2000자를 쓰는 힘』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질문의 힘》 등 베스트셀러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저서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모든 글쓰기를 통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훈련법을 소개한다. 바로 원고지 10장, 즉 A4 1장인 2000자 분량을 쓰는 훈련을 하면 수험, 취업, 업무에 필요한 어떤 글이든 잘 쓰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매일 일정량의 운동으로 근력을 늘리듯이, 2000자 분량의 글쓰기 연습으로 양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문장의 질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글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이 많은 분량의 글을 어떻게 써?’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오로지 글쓰기에만 전념할 수 있다. 그러면 자연히 글 내용과 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출판
루비박스
출판일
2016.07.15